저는 어린시절 외할머니의 손자 사랑을 잊지 못합니다.
무엇 하나 사랑 없이, 먹여 주신적이 없었고
항상 건강하게만 자라라고 걱정 해주시던 외할머니
그 중에서도 항상 돼지 등뼈를 푹 삶아 진한 육수에 부드러워진 살코기를
정성껏 발라 따뜻한 밥과 함께 국물에 말아주시던
외할머니의 감자탕을 정말 맛있게 먹었던 어릴적 기억에
먼 훗날 어른,아이 구분 없이 부모님과 온 가족이
건강하면서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감자탕을 생각하였습니다.
건강한 국내산 돼지 등뼈로 정성들여 끊인 육수에
살밥 가득 발라먹는 재미가 있는 푸짐한 감자탕.
대단한 한 상은 아니지만, 건강하고 서민적인 음식.
언제든 부담없이 가족,연인,친구 모두 함께 행복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.
















